[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뱅 탑이 음식점 사장에게 남긴 메시지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이를 직접 언급했다.
29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도치 않았음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과 지인의 카카오톡 대화가 담겨 있다. 지인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연예기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탑의 기사를 캡처하고 "연예뉴스 1위, 컬래버!"라는 말했다. 이에 탑은 몰랐던듯 깜짝 놀란 자신의 이모티콘으로 답장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같은 멤버 태양의 형이자 배우 동현배는 "아 빵터졌네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탑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내돈내산태어나기전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빵집에서 빵을 배달시킨 내역을 공개했다. 탑은 슈크림빵, 월병, 야채사라다빵, 소시지피자, 팥빙수, 피자빵 등 총 2만9600원어치를 주문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탑의 요청사항이었다. 그는 '가게 사장님'에게 남기는 말에 "저는 서른 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XXX(빵가게 이름)에서 처음 만나서 저를 나으신 그 집"이라고 적으며 개인적인 TMI를 고백했다.
그러나 이 내용의 기사가 계속 화제가 되자 탑은 의도치 않았음을 다시 한번 언급.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빅뱅 탑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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