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신영이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30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튼살크림 발라 주는데 간지러워서 죽을뻔 했어옄ㅋㅋㅋ; #임신9주차"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영의 남편은 그녀의 배에 튼살크림을 발라주는 모습. 황신영은 박장대소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하면서 달달한 두 사람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황신영은 임신 9추자에 D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달달한 부부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남편분 이제 부끄럼 없이 뭐든 잘 하신다. 넘 보기 좋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황신영은 3년을 자연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을 했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당시 허민, 안소미, 권미진 등을 포함한 동료 개그우먼들은 그녀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 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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