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이하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의 아들 시욱이가 자신의 아빠의 성격을 닮았다고 밝혔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하정은 네티즌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하며 소통했다. 우선 아이들 교육에 대해 "미술이랑 피아노를 가르쳐야 할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훌쩍 큰 시욱이의 모습에 깜짝 놀란 네티즌은 시욱이 옷 사이즈를 물었고, 이하정은 "145를 입는데 소매 한단 접어서 입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욱이와 조카 레아는 이하정 옆에서 열심히 장난치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시욱이는 카메라에 자신의 장난감을 자랑하며 남다른 텐션을 뽐냈다.

그러면서 시욱이는 "사실 엄마가 오늘 저한테 엄청 잔소리를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정준호님 닮았다!", "시욱이 잘생겼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시욱이 성격은 누구를 닮았냐는 물음에 시욱이는 "아빠 닮았다. 물건 버리기 싫어하는 것을 닮았다"라고 답해 이하정을 폭소케 했다.

끝으로 이하정은 네티즌들에게 "모두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거운 퇴근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