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일리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듀엣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0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디바6 인순이-바다-정인-알리-효린-에일리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정동원과 5라운드에 출격했다. 에일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100점을, 정동원은 '일어나'로 95점을 받았다.
특히 에일리는 임영웅과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 귀를 호강시켜줬다.
이에 에일리는 헤럴드POP에 "우선 임영웅님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엄청난 부담이 있었다. 노래를 너무 오래해오셨고, 또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우선 나와 선곡할 때부터 너무 잘 맞고 본녹화 전 짧은 연습시간이었지만, 날 배려해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배려의 아이콘이었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에일리는 "함께 하게 된 자체가 영광이고, 좋은 추억이 돼서 너무 좋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4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4.1%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5%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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