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모델 이진이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만든 가방"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취미 부자'라는 별명이 생겼을 만큼 많은 취미들 중 하나인 뜨개질. 가방 하나 만드는데 거의 2달...? 이 걸렸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직접 뜬 가방을 들고 있다. 샤넬 로고를 박은 초록색 가방이 산뜻해보인다. 이진이의 금손 실력이 감탄사를 부른다.
이진이는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서 취미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매우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틈틈히 뜨개질 하다보니 완성"이라며 "율리쌤 없이는 절대 절대 엄두도 냈겠지만... 쌤의 무한 정성과 저의 피땀눈물과 함께 완성 (요즘 취미들에 진심이랍니다ㅎㅎㅎ"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하다 2016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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