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민호가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후 기억에 남는 반응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GQ KOREA'(지큐 코리아)를 통해 이민호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민호는 "'파친코' 드라마 촬영과 개인 영상 작업하면서 아주 안녕하게 잘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leeminho film'(이민호 필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인 이민호는 "영상에 대한 갈증이라기보다 제가 하고 있는 일과 저의 일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취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조금 더 역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갈증이 있어서 시작하게 됐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평소 야행성이라 (밤에) 이것저것 많이 한다. 요즘에는 편집자의 삶을 살고 있어서 보통 새벽 늦게까지 편집을 많이 한다"고 고백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유튜브 영상 댓글을 묻자 "방문자 99%가 여자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민호는 사람들이 자신을 '차갑다', '까탈스럽다'고 생각한다며 "그건 오해"라고 말했다.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삼선 슬리퍼를 신겨보고 싶다"고 새로운 역할로서 얼굴을 비추고픈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백마 탄 왕자 같은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했다. 대중에게는 그런 이미지가 더 익숙하긴 한데 사실 '꽃보다 남자' 전에는 항상 가난하고 현실적인 역할들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민호는 올해 목표에 대해 "단기 목표는 잘 세우지 않는 편"이라며 "제 주변 사람들 건강했으면 하고, 올해 하는 작품들 잘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GQ KOREA'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