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준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구독자들과 함께 Q&A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이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준수's vlog Q'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준수는 구독자 이름을 정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정할 예정이다. 구독자가 10만 되면 정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은 만들기 않고 유튜브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는 김재원 씨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수는 민트 초코나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냐는 물음에 "파인애플 피자는 좋아한다. 밀가루와 과일의 조합이 좋다. 민초파는 아니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

먹방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고, 본인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한 귀엽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뚱뚱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새해 목표는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골드 버튼 예~"라고 외쳐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준수는 지난 2014년에 방송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대해 "기억이 조금씩 난다. 나무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10준수. 또 한라산인가 어느 산 올라갔을 때도 기억이 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빠 어디가'를 많이 봤다. 좋아한다. 한 달에 한 번씩 본다"라고 덧붙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준수는 '아빠 어디가'를 다시 보면서 리액션 영상을 찍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구독자가 10만이 되면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준수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는 구독자 천만 명 달성이라고 밝히며 당찬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준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현재 12만 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준수는 다음 영상에서 '아빠 어디가' 리액션 영상을 찍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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