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의 팬들이 생일을 기념하며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인디스페이스는 지난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3월 29일 레드벨벳 아이린의 생일을 기념하며 팬커뮤니티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B3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아이린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영화 '더블패티'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방면으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아이린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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