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성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정국 감독,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성기는 "벌써 촬영한지 2년이 가까이 됐다. 원래 작년에 개봉하려 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로 넘어오게 됐다. 이렇게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극중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려 하는 '오채근'을 분한 안성기는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5.18 만이 아니라 어떠한 주제를 갖더라도 작품이 갖는 진정성이나 완성도가 있다면 당연히 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도 역시 그런 느낌이 저에게 왔기 때문에 참여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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