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먼데이키즈 멤버였던 故 김민수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지났다.
오늘(29일)은 故 김민수의 13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8년 4월 29일에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故 김민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출혈이 심해 응급치료 도중 결국 사망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故 김민수는 데뷔 3년 차이자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였기에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故 김민수는 지난 2005년 먼데이 키즈 1집 앨범 'Bye Bye By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먼데이키즈 멤버인 이진성은 故 김민수의 10주기 당시 "벌써 10년이라니 시간 정말 빠르구나. 아직 스물셋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너.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알아줬으면. 하늘에서 너의 노래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지길.. 곧 만나러 갈게"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진성은 지난 2019년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故 김민수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를 꼽았다. 이진성은 "2년 정도 크게 슬럼프에 빠졌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매년 4월 29일이 되면 故 김민수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그리운 故 김민수의 목소리는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비록 故 김민수는 더 이상 우리의 곁에 없지만 그가 생전에 남긴 음악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그가 부디 하늘에서는 아픔과 고통 없이 못다 이룬 꿈을 펼치며 평안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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