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민의 일본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한 일본 배우의 유튜브에는 "친구 후에키 유우코와 드라이브 데이트. 그런 이야기 해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배우는 "오늘의 게스트는 여배우 유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요즘 벚꽃이 예뻐져서 보러 갈까 하는데"라고 하자 유민은 "보고 싶어. 보러 가자"고 대답했다.
유튜브에 나와 본 적 있냐는 친구의 질문에 유민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고 유민은 "집에 있거나 일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2020년 2월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유민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책도 읽고 공부도 했다"고 답했다. 일본 친구는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친구 유민을 칭찬했다. 이어 친구는 "모두 자기 시간이 없어진다고 하지 않아?"라고 물었고 유민은 "거울 보는 시간 밖에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는 유민이 출연한 드라마를 언급하며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다. '메디컬팀 레이디 다빈치의 진단'을 봤는데 그때 여성 출연자가 많았다. 재밌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친구는 "유민의 분위기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자 유민은 "나는 그냥 일본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친구는 "얼굴 생김새가 한국"이라고 하자 유민은 "그것도 자주 듣는 말"이라며 웃었다.
친구는 "집에서 밥을 만들어 먹냐"고 물었고 유민은 "요리를 잘 못한다. 아들이 있으니 레시피를 보거나 렌지에 돌려서 그대로 먹는다. 요리 교실이라도 가면 좋을텐데"라고 답했다.
이어 둘은 차에서 내려 넓은 공원을 찾았고 벚꽃을 보며 둘다 "너무 예쁘다"고 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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