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가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 뉴페이스를 소개했다.

28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방가네 뉴 페이스 !!! 더 징한 놈이왔다 .. ㅋㅋ ㅋㅋㅋ 감당 불가 ㅋ ㅋㅋㅋ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고은아는 춤을 추며 등장했고 그 옆에서 고은아와 마찬가지로 춤을 추고 있던 망고라는 이름의 지인을 소개했다.

미르의 큰 누나는 "내가 찍어줄 테니까 정면 좀 잘 봐봐"라며 부탁했고 고은아가 가만히 있지 못하자 망고는 "날 봐봐"라며 계속 삐뚤게 있는 고은아의 머리를 잡았다. 이에 고은아는 쓰러지는 시늉을 했고 미르의 큰 누나는 "그정도면 모가지 꺾은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망고는 옆에서 "효진아 효진아"라며 응원하듯 손뼉쳤고 다시 일어난 고은아를 보며 미르의 큰 누나는 "유일하게 효진이를 진짜 짐짝 패대기 치듯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좋아했다.

다시 망고와 마주보고 선 고은아는 망고의 말과 반대로 똑바로 서지 못하고 결국 제대로 사진 찍기에 실패했다. 두사람은 다시 거실에서 각자 춤을 추며 무아지경에 휩싸였다. 고은아는 거실을 누비며 당당하게 걷는가 하면 망고는 춤을 추며 시선을 강탈했다.

각자 춤 추던 두 사람은 동시에 아는 노래 부분이 나오자 티브이 앞으로 와 안무를 맞춰 추기 시작했다. 이에 미르의 큰 누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모르는 부분이 나 올 때는 앉아서 술을 마시는 것과 달리 후렴구 부분에서 춤에 심취하는 두 사람은 따라 갈 수 없는 흥으로 웃음을 자아냈따.

다른 날 미르의 큰 누나는 휴지들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현장을 촬영하며 고은아와 망고를 촬영했다. "대체 자식을 어떻게 낳으신 거계요?"라며 엄마 아빠에게 물은 미르의 큰 누나는 어떤 상황인지에 관한 설명을 부탁했다. 고은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망고는 "일단 효진이랑 술마시면 이렇게 되고요. 나 지겨워"라며 얼굴을 쓸었다.

미르의 큰 누나는 이들을 대신해 "이것은 효진이가 짜장라면을 들고 가다가 엎은 흔적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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