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인스타
심진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개엄마바보 면모를 밝혔다.

29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풍이 이제 8개월 4주차. 같이 살수록 서로 사랑함이 느껴진다 게 참 신기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마당에 새로운 꽃이 폈는데 가까이 가더니 꽃향기를 맡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음미를 했다"라며 "꽃을 보며 향을 맡고 느낄 줄 안다는 게 참 주인 닮아 감성이 풍부한 것이 넘 신기해. 사랑한다 태풍아"라고 반려견 태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와 반려견 태풍이가 꼭 붙어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의 촉촉한 눈빛이 태풍이와 꼭 닮았다. 러블리한 투샷이 응원을 부른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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