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공효진과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를 찾았다.
3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이하 '바달집2')에서는 공효진과 오정세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포스터 촬영을 재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효진은 성동일, 오정세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포항 구룡포를 찾았다. 공효진은 "드라마 끝나고 처음 간다"고 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성동일은 "드라마 촬영지가 생각나서 찾아가는건 드물지 않냐"고 되물었고 이에 공효진은 "촬영하는 내내 동네를 걸어다녔다. 구룡포 동네 분들이 대게 철이나 과메기 철에 집으로 보내주신 적도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까멜리아를 다시 찾은 공효진은 "우리 집이다"라고 하며 반가워했다. 공효진과 오정세는 동백이와 노규태로 분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포스터 촬영으로 유명해진 계단에 올랐다. 공효진은 유명해진 계단에 서서 "감회가 새롭다"며 추억에 잠겼다.
오정세는 "하늘이랑 똑같은 자세로 찍고 싶다"고 했고 공효진과 함께 계단 위에서 마주보고 포스터 속 인물과 똑같은 자세를 취했다. 이어 오정세는 성동일과도 똑같은 자세로 기념샷을 남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정세와 공효진은 지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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