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미현이 주걱으로 홀인원에 성공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김미현이 주걱으로 홀인원에 성공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딱풀 스내그골프'를 위해 임영웅과 황윤성이 과녁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동국의 공격에 임영웅이 손으로 낚아채서 팔에 딱 붙이는 순발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이동국의 두번째 공을 머리로 받아내 동국 팀이 앞서갔다. 이찬원은 "제가 자신이 없기 때문에"라며 임영웅과 인간 과녁을 교체했다. 하지만 영탁의 헛방에 임영웅은 "바꿔 이찬원이랑 바꿔 다시"라며 울컥했다.

동국팀의 임영웅의 공격에 황윤성이 공을 낚아채 득점했다. 이에 이동국은 "찬원아 뒤로가봐. 영웅아 조금 더 멀리 날려"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찬원이 아쉽게 공을 놓쳤다. 마지막 기회에 이찬원이 놓친 공을 따라 넘어진 황윤성의 헬멧에 공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얘네 둘이 접었다 편거 아니죠?"라며 데칼코마니 같은 두사람을 귀여워했다.

미현 팀 공격에 이찬원이 첫 공을 가로챘다. 그리고 이찬원의 방해로 김미현이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어 장민호의 공격에 이찬원이 또 머리로 공을 받아 득점했다. 황윤성이 어깨로 장민호의 공을 받아내고, 장민호는 지친 황윤성에 과녁을 교체했다. 이에 임영웅은 "저 옷 입으면 다 귀여워 지는구나"라며 과녁 옷을 입은 장민호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동국 팀이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노래 3곡의 가수와 곡명을 맞혀야 하는 섞어 음악 퀴즈가 시작됐다. 이동국은 "적응하기 힘드네"라고 말해 옆에 있던 이찬원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미현 팀이 연속 2점을 득점에 앞서갔다. 그리고 동국 팀이 바로 동점으로 따라 잡았다. 미현 팀 황윤성이 'I NEED U'를 자신있게 말했지만 틀렸다. 김희재는 "너는 왜 맞지도 않는데 말을 안해주는거야? 지만 알고 있고 말을 안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황윤성과 똑같이 팀원들에게 말하지 않고 자신있게 정답을 틀린 이찬원에 "너네 왜 친구끼리 똑같은 짓을 하고 있냐? 설레발을 아주 그냥"라며 팩트폭행을 했다. 그리고 미현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복불복 홀인원 게임에 멤버들이 지친 모습으로 게임 종료를 애타게 원했다. 이어 김미현이 뒤집개로 홀인원에 도전했다. 김미현의 가능성이 보이는 실패에 이동국과 장민호는 "제일 위협적이야"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김미현이 정말 아쉽게 홀인원에 실패했다. 장민호는 "어떻게 이걸로도 잘 쳐요?"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이동국도 아쉽게 홀인원에 실패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계속되는 실패에 장민호는 "월드컵 이후에 이렇게 골 들어가길 원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미현은 제작진이 자리를 옮기려하자 "감을 잡았는데 또 거리가 틀려지잖아. 여기서 하루종일 치고 있을게. 쉬고 계세요"라며 제작진을 돌려보냈다. 모두가 김미현의 성공을 바라는 가운데 김미현이 홀인원에 성공했다.

한편 김미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스테이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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