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완이 숨겨뒀던 골프 실력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극과 극 실력을 보여준 골퍼 남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실력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던 이완은 걱정과는 달리 ‘세리머니 클럽’ 사상최장타에 빛나는 굿샷을 선보였다. 반면 조현재는 공을 집자마자 “아니 왜 배꼽이 나오냐”며 “앞에 꽂아도 더 많이 나가지 않는다, 그냥 안전하게 치라”는 박세리의 호통을 받아 웃음을 줬다.

조현재는 “자꾸 눈에 선크림이 들어간다”, “옷이 다 젖어서 갈아입어야 할 것 같다”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공 잘 맞잖아요? 그럼 옷 갈아입을 필요가 없다”며 “지금 이완 회원은 뽀송뽀송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박세리, 김종국, 조현재가 100만 세리머니가 적립되는 ‘롱기스트 미션’에서 실패한 가운데 이완의 굿샷에 박세리는 “좋았어”를 외쳤다.

양세찬은 “회장님 입에서 OK가 세 번 나왔다”고 놀랐다. 이완의 비거리를 확인하던 박세리는 “250m가 넘는 것 같은데?”라며 놀랐고 이완 덕에 100만 세리머니가 적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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