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민혜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민혜연이 개원 소식을 전했다.

29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 전문의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의사 혜연 드디어 개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혜연은 민혜연 "제가 드디어 개원을 한다. 8월 초 개원 예정이다"라며 프로필 촬영과 병원 인테리어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혜연은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세련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민혜연은 "프로필 촬영까지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제가 정말 공들여서 준비 중인 병원 현장으로 가보겠다"라며 병원으로 향했다.

청담동 한 건물 2층에 위치한 민혜연의 병원은 현재 공사 중으로, 민혜연은 병원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원장님과 동업을 하게 됐다. 근무 요일은 반반 나눠서 해서 원장실은 하나면 되겠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장실이랑 바로 연결이 되는 곳이 치료실이다. 여기서 색소 레이저, 석션기가 필요한 시술을 할 예정이다. 리프팅은 바로 관리실에서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직원들의 휴게 공간도 보여주며 "공간 숨은 공간들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병원의 인테리어 꽃은 화장실이다. 나머지는 심플하고 깔끔하게 할 예정인데 화장실 만큼은 인스타에 올릴 수 있게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꾸밀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민혜연은 프로필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남편한테 유일하게 오케이 받은 원피스다"라며 파란색 원피스에 의사 가운을 걸치고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 프로필 사진을 위해 민혜연은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와 몸에 딱 붙는 노란색 크롭 티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선명한 복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혜연은 "의사 프로필 찍을 때보다 신경도 많이 쓰고 욕심도 많이 냈다"라며 "요즘 개원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개원 후 여러분들께 정보, 소식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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