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주아가 집에 놀러온 동생과 그림 대결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 30일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 '태국댁신주아 배꼽빠진날 취미방을 소개합니다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신주아는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었다. 신주아의 동생이 집을 찾아왔고 신주아는 "몇 달 만에 동생이 놀러 왔다.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우리 집에 오는 내 손님은 거의 없다"고 행복해했고 곧 떡볶이와 샐러드, 카우팟꿍, 까오라오를 내왔다. 두 사람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신주아는 "떡볶이 내가 했다"고 자랑했다. 동생은 떡볶이를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극찬했다.
몇 달 만에 만난 기념으로 두 사람은 밥을 먹은 뒤 티타임을 가졌다. 신주아는 동생에게 "언니 버리고 도망갔다"고 말하며 동생이 한국으로 갔다가 6개월 만에 태국에 왔음을 알렸다.
신주아의 동생은 신주아를 보더니 "세수는 했어?"라고 물었고 신주아는 "했지"라며 웃었다. 동생은 "머리 감았어?"라고 다시 물었고 신주아는 자신있게 "머리 감았다"고 했다. 신주아는 동생이 "웬일이야"라고 묻자 "너 온다고 해서"라며 "보여줄 사람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주아는 땡모반을 마시면서는 "땡하고 모가지가 박살날 정도로 맛있다"고 맛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나 순발력 최고지?"라고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동생은 신주아에게 서로 얼굴 그려주기를 제안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신주아의 취미방인 미술방에 들어갔다. 종이와 색연필 등을 챙겼고 나오는 길 신주아는 방 한켠에 가득 있는 그림들을 소개했다. 신주아는 "제가 그린 그림"이라며 자랑스럽게 추상화 그림들을 하나씩 보여줬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그림 대결을 시작했다. 동생은 "우리가 서로의 얼굴을 언제 이렇게 봤었냐"라며 웃었고 신주아도 "우리 끈끈한 정 생기겠다"고 공감했다.
신주아와 동생은 그림을 그리다 "화내기 없기"라고 서로 다짐을 했고 완성된 그림을 바꿔 봤다. 신주아는 동생이 그린 그림에 "잠깐만!"이라며 깜짝 놀랐고 "콧구멍이 말이 되냐. 너 나가!"라고 웃으며 소리쳤다. 동생도 신주아의 그림을 보고 쓰러질 듯 웃었고 신주아도 웃다가 눈물을 흐렸다.
신주아는 식구들을 불러 두 그림 중 승자를 결정했고 신주아의 동생이 이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