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유가 10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유진, 지훈, 성찬이 MC를 맡은 가운데 10월 마지막 주 1위가 발표됐다.

앞서 공개된 1위 후보는 아이유의 'strawberry moon'과 세븐틴의 'Rock with you', 그리고 에스파의 'Savage'. 이들 중 아이유가 1위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세븐틴은 'Rock with you' 무대로는 때로는 세련되게, 때로는 강렬하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부터 무대매너까지 완벽했던 무대였다.

이날은 NCT127이 컴백하기도 했다. NCT127은 'Favorite'를 뱀파이어 콘셉트로 선보이며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완벽한 칼군무는 눈을 뗄 수 없게 했고 빈 공간 없이 꽉 채우는 이들의 에너지는 무대를 압도했다.

에일리는 '가르치지마'로 컴백했다. 그는 명품 보이스로 명불허전 디바다운 면모를 뽐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댄스 중에도 흔들림 없이 완벽했다.

'XOXO'로 돌아온 전소미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뒤 걸크러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틴 매력이 가득 느껴지는 무대는 전소미의 에너지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박지훈은 'Serious'로 컴백 무대를 꾸미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남성미가 더욱 돋보였다. 드림노트는 'GHOST'로 컴백해 오컬트 스릴러 장르의 포문을 열었다. 강렬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이 외에도 '냉정과 열정 사이' 무대를 꾸민 남우현은 강렬한 섹시미로 팬심을 저격했다. 엔하이픈은 'Upper Side Dreamin''으로 소년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이진혁은 'Work Work'로 청량한 에너지를 과시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도 이진혁과 찰떡처럼 잘 어우러졌다. 시크릿넘버는 '불토'로 레트로 감성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남우현, 다크비, 드림노트, LIGHTSUM, 박지훈, bugAboo(버가부), 블랙스완, 세븐틴, 시크릿넘버, 에일리, NCT 127, ENHYPEN, 이진혁, EPEX, JUST B, 전소미, 크랙시, 킹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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