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감독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빅 히어로’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61만 1370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73만 9741명이다.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 여섯 명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포터, 다니엘 헤니, 제이미 정, 마야 루돌프, 제임스 크롬웰, T.J. 밀러, 알란 터딕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한편 같은 기간 ‘국제시장’은 42만 44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1만 9606명. 이어 ‘강남1970’은 40만 339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76만 901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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