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조선명탐정2’ 김석윤 감독이 속편에 대해 아직 이야기할 단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석윤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영화에서는 엔딩부분에 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한다.
김 감독은 “엔딩은 에필로그일 뿐이고 오지랖 넓게 조선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여하는 것을 설정해놓은 것이다”라며 “3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조선명탐정2’는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을 함께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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