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오연서, 단아한 한복 자태 보니...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늬 분)은 스스로 가문을 지키며 희생하기를 원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보여원은 왕식렴(이덕화 분)에게 황제를 없애기 위한 묘수인 검은 약병을 전달한 대가로 소금전매권을 달라고 요구, 장차 황후가 될 여인의 정치력을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당분간 청해상단에서 놀겠다는 왕소(장혁 분)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청해상단이 놀이감 인거냐 아니면 청해상단에 놀이감이 있는 거냐"고 물으며 왕소를 꼼짝없이 만들었다.
이처럼 황보여원은 카리스마로 왕소를 휘어잡다가도 직접 노리개를 골라달라며 왕소의 허튼 짓도 한번쯤 눈감아주는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줘 여성 시청자들을 반하게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극 중 화려한 고려시대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지만 오직 황가를 만들기 위한 일념을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등 반전 분위기를 선사해 극의 긴장감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여유 있는 미소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지혜로운 황보여원을 표현했고, 카리스마까지 보이며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또한 배우 오연서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과거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오연서는 고려시대 하늘색 한복 의상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매끈 피부로 초 절정 여신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뭘 해도 빛이 나는 여신미모와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로 팬들에게 '오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오연서는 현대물뿐만 아니라 사극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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