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구미 음주사고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음주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새벽 3시 36분께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에서 끔찍한 음주 사고가 벌어졌다.

30대 운전자 임 모씨는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외제차량을 몰고 앞서가던 경차 한 대를 들이 받았다. 이 경차는 전봇대에 부딪히며 불이 나 전소됐고, 차량 안에 있던 남성 1명과 여성 3명 등 총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임씨의 취중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임씨는 경차와 부딪힌 이후에도 광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펼쳤다. 이후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들이 받으며 멈춰 섰다.

▲(사진=YTN 뉴스캡처)
▲(사진=YTN 뉴스캡처)

당시 임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4%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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