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살펴보니... "영화같은 비행체"
손톱 크기의 초소형 로봇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로봇은 무인 항공기, 드론에 이어 미군이 심혈이 기울여 개발 중인 로봇이다. 크기가 작아 첩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군 항공 기술자는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동전 크기의 이 로봇은 무게가 0.08 그램에 불과하다. 1초에 120차례나 파닥이는 날개 힘으로 수직 이륙과 공중 선회는 물론 측면 비행도 가능하다.
해당 로봇 개발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환경에 들어가 로봇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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