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여성M탈모, 얼굴형에 맞는 헤어라인모발이식으로 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매 해 탈모환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대상자는 남녀 구분 없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탈모의 정의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탈모가 의심됨에도 섣불리 병원을 찾지 못하는 탈모환자들이 많다. 그렇다면 집에서 간단한 체크를 통해 탈모를 자가 진단해보자.

▲한 손으로는 정수리의 머리를, 다른 한 손으로는 뒷머리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는다. 모발의 굵기와 양을 비교했을 때 차이가 느껴진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욕실의 수채구멍이 막힌다 ▲자고 일어난 뒤의 배게 혹은 외출 후 벗은 옷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있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생기며, 유분이 많아지는 등의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있다 ▲거울로 정수리를 비춰보았을 때 가마부분의 두피가 보인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면 탈모가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어지는 것은 초기 탈모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져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는 현상을 말한다.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가족력이 없더라도 성인이 된 후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해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원장은 “선천/후천적 탈모 이외에도 넓은 이마를 가진 여성이 모발 이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넓은 이마는 딱딱하고 나이 들어 보이며 얼굴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근에는 넓고 휑한 이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발이식을 하려면 절개 또는 삭발을 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섣불리 모발이식을 할 수 없어 고민만 하다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고 덧붙였다.

노블라인의원의 M자형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이마라인 비대칭을 보완하는 레이저 포인트 활용 디자인을 비롯, 기존 모발의 굵기와 밀도, 방향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두피 두께와 탄력, 모발의 두께 등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식모기 또는 슬릿 수술방식으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백현욱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섬세하고 노련한 손기술이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를 체크해야 한다”며 “본원에서는 의사가 직접 500~600모낭 단위로 채취와 이식을 나눠 진행해 채취된 모낭의 외부노출 시간을 줄여 90% 이상의 높은 생착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First class 서비스로 유명세를 얻은 노블라인의원은 환자의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도 모바일로 자신의 헤어라인 사진을 전송하면 수술방법, 견적, 수술날짜까지 정할 수 있고 상담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수술 전후 최상의 두피를 위해 두피관리는 물론 안마 기구를 이용해 환자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고, 해외 및 지방거주 환자를 위해 호텔숙박 및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환자는 모범택시 귀가 서비스를 제공해 탈모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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