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281만여 명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 기록을 곧 돌파할 예정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일 하루 전국 543개 스크린에서 5만 9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77만 576명이다.

주말동안 1270만 관객을 넘어선 ‘국제시장’은 현재 ‘7번방의 선물’(1281만 1206명), ‘도둑들’(1298만 3330명), ‘괴물’(1301만 9740명)의 역대 흥행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국제시장’은 이번 주 평일 첫날인 월요일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만큼 오늘(3일) ‘7번방의 선물’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같은날 ‘강남1970’은 644개 스크린에서 5만 98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82만 16명. 이어 ‘빅 히어로’는 585개 스크린에서 4만 175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78만 151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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