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뮤지컬 '드림걸즈'(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드림걸즈' 쇼케이스에는 원미솔 음악감독, 신춘수PD, 데이비드 스완을 비롯해 뮤지컬배우 박혜나, 최현선, 김도현, 김준현, 윤공주, 박은미, 걸그룹 베스티 멤버 유지, 최민철, 박은석, 난아 등이 참석했다.
[8:00PM] 기자간담회 시작
신춘수PD "2009년 '드림걸즈'가 화려함에 주목했다면, 2015년 '드림걸즈'는 보다 완성도 있고, 흡입력 있는 공연이 될 것"
데이비드 스완 "한국에서 '드림걸즈' 연출을 처음 맡게 돼 설렌다"
원미솔 음악감독 "서양의 것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한국의 세련미를 더했다"
박혜나 "새로운 발성법 '왕오징어'로 열심히 준비했다"
최현선 "첫 주연 작품을 가장 해보고 싶은 작품을 하게 돼 행복하다"
김도현 "일적인 카리스마와 남성적인 매력을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
김준현 "역할과 나와의 공통점, 찾아가고 있다"
윤공주 "아름다운 외모와 공통점이, 농담이다. 사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
박은미 "6년 전 '드림걸즈' 조연서 주연으로 됐지만, 지금도 데뷔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유지 "음악방송 무대는 4분 만에 모든 게 끝난다면, 뮤지컬은 2시간 동안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느낌이 좋다"
최민철 "지난 초연 때는 아쉬움 많았다. 이번엔 확실히 보완해서 보여드리겠다"
박은석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중이다"
난아 "두 남자와 사랑에 빠질 수 있어 행복하다. 최민철 "오빠라 여유가 있고 배려가 있는 자상남" VS 박은석 "젊어서 좋다"
[8:20PM] 기자간담회 종료
[8:21PM] '드림걸즈' 주역들의 포토타임, 찰칵!
[8:27PM] 25년 역사를 지닌 '드림걸즈'의 히스토리 영상 시연
[8:30PM] 히스토리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하이라이트 무대 시작
박혜나(에피 역) 박은미(디나 역) 난아(로렐 역) '무브(Move)' 열창.
박혜나 '앤드 아임 텔링 유 아임 낫 고잉(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a)' 솔로 무대.
최현선(에피 역) 유지(디나 역) 난아(로렐 역) 최민철(지미 역) '페이크 유얼 웨이 투 더 톱(Fake Your Way To The Top)' 열창.
최현선(에피 역) 유지(디나 역) 난아(로렐 역) 뮤지컬 OST로 불리는 '드림걸즈(Dreamgirls)' 열창.
최현선(에피 역) 박은미(디나 역) 뮤지컬 최대 히트곡 '리슨(Listen)' 열창.
[8:55PM] 하이라이트 영상 및 쇼케이스 종료
'드림걸즈'는 1981년 12월 20일 미국 브도르웨이의 임페리얼 씨어터에서 초연됐다.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알앤비 여성 그룹 '슈프림스(Supremes)'를 모티브로, 화려하지만 냉혹한 쇼비즈니스의 명암과 엔터테이너로 성쟁하 나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6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드림걸즈'는 무대, 음악, 드라마 등 공연의 모든 부분이 한국 크리에이티브 팀의 손을 거쳐, 이전과는 완전히 색다른 공연으로 탄생됐다. 오는 22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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