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조윤희가 KBS2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을 통해 남다른 연기력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지난해 방송을 시작한 ‘왕의 얼굴’을 통해 조선시대라는 신분제 사회 속에서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 21세기 적인 삶을 살았던 여인 김가희 역을 맡았다. 종영까지 1회 남겨놓은 시점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줬던 그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첫 사극을 통해 조윤희는 비주얼부터 액션 연기까지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비주얼의 경우 사극 남장여자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는 평이었으며, 액션 역시 길쭉한 비율과 함께 호쾌하게 선사했다. 앞서 조윤희는 그동안 ‘넝쿨당’, ‘나인’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우아미 역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한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왕의 얼굴’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왕의 얼굴’은 오늘(5일) 밤 23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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