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야기 류이치)가 기대되는 이유 1위로 ‘모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도라에몽의 풀 스토리’가 차지했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지난달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예스24를 통해 “‘도라에몽: 스탠바이미’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사상최초 3D로 새롭게 탄생한 도라에몽’, ‘10년간 함께해 온 최고의 성우진’, ‘600만 관객 동원 및 5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들 중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등극한 요소는 바로 모험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도라에몽의 풀 스토리이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원작 도라에몽 시리즈에서 명작이라고 불리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그 특별함을 더했다.
도라에몽 시리즈는 1969년 첫 연재를 시작으로 이후 약 46년간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는데 그 중 도라에몽과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그리고 비밀도구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에피소드 등 7편을 엄선한 것.
이로 인해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도라에몽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도라에몽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완결편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위에는 ‘사상 최초 3D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도라에몽’이 오른 가운데,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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