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설립된 (사)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이사장 이승영, 대표회장 김영진)이 ‘국제사랑재단 청년 서포터즈’(ILFYS, International Love Foundation Youth Supporters)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국제사랑재단은 “소통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요소라 판단해 4명의 청년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하게 되었다.”며 ‘국제사랑재단 청년 서포터즈’ 위촉 소식을 전했다. 이 서포터즈는 김희태, 박현성, 최규하(이상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김도진(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등 석·박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재단과 세상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랑재단 청년 서포터즈에 임명된 김희태 씨는 “‘민족사랑’과 ‘세계사랑’을 실천하는 재단에 감명을 받았다.”며 “평소에 소외계층을 향해 사랑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고, 최규하 씨는 “국제사랑재단과 청년 서포터즈가 먼저 소통해 하나가 되고, 이후에 사회와 소통하여 사회와 연합한 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도진 씨는 “‘사랑을 베풀고 덕을 쌓자’는 국제사랑재단의 취지가 감동을 주었고, 좋은 기회에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청년 서포터즈 중에서 유일하게 여성으로 참여하는 박현성 씨는 “평소에 북한 인권과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국제사랑재단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관심을 넘어 직접적인 소통과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국제사랑재단은 북한을 중심으로 제3세계 기아로 고통 받는 국가들에 식량 자급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NGO로, 현재 북한의 결식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통해 빵과 분유를 지원하는 활동 및 희귀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된 어린이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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