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방송인 붐(33·본명 이민호)이 갑작스럽게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4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붐의 아버지 이모씨(60)가 3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2교 도로에서 운전 중 중앙분리대에 추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 시20분쯤 이 씨의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멈춰있는 것을 목격한 후속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씨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현장 조사를 의뢰했다.
붐은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붐은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된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붐은 지난 2013년 11월 14일 불법 도박 혐의로 처벌을 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다 1년여 만에 지상파 방송를 통해 서서히 복귀,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상황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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