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미녀 파이터' 박지혜 걸 그룹 외모에 남심 설레

'미녀 파이터' 박지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1'에서 박지혜는 여자 애텀급(48㎏) 원매치에 나서 일본의 공수도 출신 이리에 미유(22ㆍ팀소버린)를 2회 3분 31초만에 파운딩 연타에 의한 TKO로 꺾고 승리했다. 박지혜는 인생에 한 번의 기회 밖에 없는 데뷔전 승리를 챙겼다.

박지혜가 대회사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눈가에 피멍이 든 채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혜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며 "멍 빠질 때까지 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지혜는 이번 대회에서 호쾌한 승리를 거두며 스타성도 인정받았지만 근력 부족 등 단점도 지적을 받았다. 그는 "준비했던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았다. 스탠딩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고 싶었는데,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미녀파이터 박지혜가 유부녀라는 소식이 알려진 후 남편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박지혜의 남편인 김지형은 같은 소속팀 팀포마 선수로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박지혜 선수는 과거 인터뷰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 센터에서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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