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치소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6일 뉴스1 등 매체에 따르면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현아 전 부사장이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해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현아 부사장이 수감된 남부구치소에는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이 단 두 곳이다.

조현아 부사장은 한 곳을 장시간 독점했고, 때문에 다른 변호사들은 의뢰인과 대기실에서 접견을 해야 했다.

모 변호사는 “공개된 장소에서 접견을 하다 보니 의뢰인과 중요한 대화도 나눌 수 없었고 피상적인 이야기만 하다 왔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일부에선 조현아 전 부사장이 ‘시간때우기용’으로 접견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접견실을 휴게실 용도로 쓰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에 네티즌들은 “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 진짜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 논란, 황당하다” “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 갑질 최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OSEN
▲사진=OSEN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