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디즈니의 실사 영화 ‘신데렐라’(감독 케네스 브래너)가 3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신데렐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되살린 환상적인 로맨스다. 1950년 디즈니가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신데렐라’의 서막을 연 이래, 드디어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신데렐라’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이 작품은 전세계적 흥행작 ‘말레피센트’에 이은 디즈니의 두 번째 동화 원작 실사 영화 프로젝트다. 지난 해 개봉한 ‘말레피센트’는 전세계에서 무려 7억 578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여 2014년 글로벌 흥행작 3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약 1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판타지 외화 부문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갔던 작품이다.
‘신데렐라’는 수 세기 동안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아 온 클래식으로, 디즈니 영화의 오프닝에 신데렐라와 왕자의 성이 등장할 만큼 디즈니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신데렐라 역에 발탁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릴리 제임스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왕자 역으로 분한 리처드 매든의 매력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계모로 변신한 케이트 블란쳇은 악역 캐릭터에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미했다.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는 요정 대모 역할로 빛나는 개성을 드러낸다.
예고편에서는 우연히 숲 속에서 마주치는 신데렐라와 왕자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드라마틱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천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의 단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열기’를 오직 ‘신데렐라’ 상영 전 오프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안나 그리고 올라프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벌써부터 전세계가 떠들썩하다.
이번 단편에는 ‘겨울왕국 스태프들이 동일하게 모였다.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감독과 주옥같은 음악을 선사한 로버트 로페즈 &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 작곡가 등의 제작진이 신뢰를 더한다. 무엇보다 ’겨울왕국 열기‘에는 ‘렛 잇 고(Let It Go)’의 열풍을 이을 새로운 노래가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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