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2014년말 국내 소셜커머스 유통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판매고를 올린 바 있는 ‘두유크림’의 프라이머리로우가 신제품을 런칭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토너와 스킨 2종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체에서는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순의 사용을 고려해 제품을 출시하지만, 프라이머리로우에서는 클렌징에 초점을 두고 민감성 피부와 진정, 보습에 신경썼다. 먼저 클렌즈 토너를 이용해 피부의 불순물과 각질제거를 한 후, 유분층과 수분층을 분리한 발효 에센스 스킨으로 보습을 채워 주면 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두유 발효 에센스 스킨은 스킨과 로션의 중간 단계이다. 로션의 무거움과 답답함을 없앴으나 스킨처럼 가볍지는 않고, 스킨+에센스+오일을 한 번에 흡수시킬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프라이머리로우 업체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다양한 유효성분들이 피부 속까지 빠르고 쉽게 전달돼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가 되게끔 하기 위해 단계를 줄였다”며, “너무 많은 기초 제품을 바를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두유 에센스 스킨은 두유 유분층과 수분층이 분리돼 있어 사용하기 전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층분리 현상은 합성 유화제를 넣지 않아 자연스레 오일과 수분이 분리돼 발생한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두유 토너와 스킨 2종은 프라이머리로우의 리빙코스메틱 아이덴티티에 따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사용 후 꽃병 및 장식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예쁜 패키지로 출시돼 벌써부터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제품은 2월 6일 공식 사이트에서 런칭돼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는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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