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고은미가 5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고은미는 지난 2013년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8살 연상의 사업가와 오는 5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결혼 날짜만 잡아놓은 상태다.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게 없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 중이다.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오는 4월 중 막을 내린다. 고은미는 ‘폭풍의 여자’ 종영 이후 결혼식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OSEN)
▲(사진=OSEN)

고은미는 지난 1995년 혼성 3인조 그룹인 티라비 래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킬러들의 수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