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알아보니... '콩·브로콜리·아보카도·아스파라거스·사과'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5가지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당뇨 환자 사망률은 OECD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 성인 100명 중 8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합병증이 생길 우려가 높다. 이에 무엇보다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콩= 콩은 굳이 당뇨 예방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단백질의 좋은 보고로서 일상에서 자주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고. 하지만 콩의 수 많은 효능 중 당뇨식으로도 좋은 식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은데 지난 2012년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컵 분량의 콩을 먹은 참가자들의 혈당 수치가 좋아지고 혈압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브로콜리=브로콜리 100g당 들어있는 비타민C는 오렌지보다 많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함유량도 높은데 베타카로틴은 몸에서 비타민 A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의 비타민 A는 시력 뿐만이 아니라 이 뼈 피부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여기에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대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혈당 유지에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생소한 듯 익숙한 식품으로 국내 식문화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아보카도는 몸에 좋은 대표적인 단일불포화지방 식품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시키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 당뇨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2008년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기재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보카도와 같은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먹은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당뇨의 위험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다양한 영양적 효능을 가진 식품이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반면에 식이섬유는 풍부하게 들었다. 글로타티온(glutathione)이라는 항산화물질도 다량 함유돼 이는데 이는 노화를 비롯해 당뇨 심장질환 암 등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2012년 오하이오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40%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사과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은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하며 때문에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자주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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