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요리연구가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 부부가 신혼집과 함께 딸 김루아나라 양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들의 신혼집은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거실에는 TV조차 없었다. 이에 김지우는 "남편이 TV 대신 음악을 듣자고 해서 홈사운드 시스템을 해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안방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애정이 묻어나는 대형 결혼사진, 서재에는 각종 피규어 등 키덜트한 소품들이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주방은 스타 셰프의 집답게 요리하기 편한 동선으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냉장고는 세계 식료품점을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딸 김루아나라 양을 공개,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 김지우는 이어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또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 그렇게 잠도 한 숨 못자고 내 옆을 지켜줘서 출산 후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레이먼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듣던 레이먼킴은 "난 자연주의 출산이 뭔지 몰랐다"며 "아내가 힘들게 아이를 낳았는데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제왕절개를 하라고 했을 거다"라고 김지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소식에 네티즌은 "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보기 좋다" "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정말 고생했다" "레이먼킴 김지우 신혼집, 집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