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분노조절장애 증상, 혹시 나도 해당되나?
최근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노조절장애란 순간적인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충동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성장 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을 경험한 경우 분노 조절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노는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드러내거나 품는 방식이 있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병적으로 분노가 표출되면 '분노조절장애'로 판단한다.
분노조절장애에는 크게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과 습관적 분노 폭발형 두 가지로 나뉜다.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은 흔히 말하는 다혈질 스타일로, 화를 참을 수 없어 분노가 폭발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습관적 분노 폭발형은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는 스타일이다. 분노 표출이 효과적이었던 경험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분노 표출 빈도가 높아지는 경우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나는 화를 조절해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자기격려와 30초 동안 모든 행위를 멈추기, 제3자로서 상황을 관조하기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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