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최근 국내 많은 항공사들이 승무원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교정하는 이른바 승무원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기본적인 서비스 교양과목으로 채택해 훈련 중이다.

이는 국내외 여행 시 친절한 미소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을 보고 있으면 설렘 가득한 여행에 즐거움까지 배가 되는 기분 때문이다. 거기에다 승무원의 상냥한 목소리는 장시간의 비행으로 지쳐있는 승객들의 피로도 눈 녹듯 사라지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항공운항과 보이스트레이닝교육. 사진=W스피치
항공운항과 보이스트레이닝교육. 사진=W스피치

이에 승무원 보이스 트레이닝 전문교육기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원은 현재 승무원 보이스/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으로 현직, 예비 승무원들에게 많은 신임을 얻고 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상냥하고 신뢰감 주는 승무원의 목소리는 밝은 미소만큼이나 고객의 마음을 열 수 있는 큰 무기다”라며 “다른 직군에 비해 친절함의 잣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승객에게 다가가야 기내 서비스의 참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승무원의 친절하고도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는 승객의 불편도 차분하게 잠재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전달력 있는 목소리는 기내 방송은 물론 기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침착하게 알릴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호감 가는 목소리, 전달력 높은 목소리는 승무원들에게 최종병기로 통한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에서 승무원 보이스 트레이닝을 수강한 승무원 지망생 김현미(가명) 씨는 “상반기 채용에 앞서 다른 지원자와는 차별화된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 승무원 보이스 수업을 듣게 됐다. 지난해 면접에서 아이 같은 목소리 때문에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는데, 짧은 시간 변화된 목소리에 크게 만족한다”며 수강후기를 전했다.

또 W스피치학원(강남점)에서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현직 10년차 승무원 이승희(가명) 씨는 “교육원에서 배운 친절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승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목소리가 좋다며 미소 짓는 승객들을 보면서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요즘 후배 승무원들에게도 목소리 훈련을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서울 강남점과 서울 시청점, 부산 센텀점에서 승무원 보이스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승무원 보이스 트레이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www.wspeech.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표번호: 164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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