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수목드라마 시청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킬미 힐미'는 지성-황정음의 열연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현빈의 '하이드 지킬, 나'는 시청률 하락세를 멈췄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의 전국시청률(이하 동일) 11.4%로 집계됐다. 전회(10.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현빈-한지민 주연의 SBS '하이드 지킬, 나' 시청률은 6.2%로 전회 대비 1.1%포인트 상승해 첫 방송 이후 8회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멈췄다.

KBS2 특집극 '아들아 고맙다'는 8.0%로 집계됐다.

'킬미 힐미'는 '해리성 정체장애(DID :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다중인격장애) 재벌3세 차도현(지성 분)과 정신과 의사 오리진(황정음 분)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코미디.'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을 주제로 '7중 인격' 지성과 '힐링걸' 황정음의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이날 '킬미 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 분)의 할머니 서태임(김영애 분) 회장이 손자의 다중인격 사실을 알게 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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