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코치가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이 됐다.

또한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씨도 같은날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았다. 김동성 코치는 이에 앞서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유치를 위해서도 앞장서며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바 있다. 김동성 선수는 지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오른발을 내밀어 금메달을 딴 역사를 만들어냈다. 그 올림픽 결승전 이후 한국의 많은 선수들이 발을 앞으로 쭉 내미는 훈련을 통해서 많은 금메달을 따 내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 김동성은 마지막 결승전에서 오른발을 내밀 수 있었던 것은 하루 하루 고된 훈련과 0.1초를 앞서기 위한 과학의 원리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힘과 스피드는 선수들의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에서 나오는것처럼, 미래에 대한 불안 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마지막 결승점에서 오른발을 힘차게 내밀라고 응원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