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이규한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지난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규한은 신발을 팔아 신상 바지를 사는 등 중고거래에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규한은 "`내가 정말 이 일하고 안 맞나` 엄청 크게 좌절감이 왔었다. 한동안 연속극을 다 안했다"며 고백하기 시작했다. 그는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잊혀지더라. 2년 가까이 쉬었다"면서 "자존심상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좋은 작품 하려고 기다린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장 큰 문제는 생활비가 끊긴거다. 그때부터 팔기 시작했다. 옷을 팔고 신발 팔고..가지고 있는 물건을 팔아서 생활했다"면서 중고거래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 이규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 이규한, 그런 사연이..", "나혼자 이규한, 짠하다", "나혼자 이규한, 어쩐지 한동안 안보이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