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썸남썸녀' 심형탁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 1부에서는 심형탁이 죽부인과 도라에몽 가방을 챙겨 김기방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썸남'으로 출연한 심형탁은 "불혹에 접어들면서 뭔가 좀 외롭다. 연애하고 싶어 출연했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심형탁은 "2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며 "일 때문에 연애를 못했던 것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 취미생활 때문이 아니었을까. 피규어에 푹 빠져있었기에 여자친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심형탁은 도라에몽 가방과 7년 동안 함께 한 죽부인을 챙긴 후 녹화 기간 동안 함께 지낼 김기방의 집으로 갔다. 이에 누리꾼은 "정말 도라에몽 광팬이네"라고 반응을 보였다.

'썸남썸녀'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 등 솔로 남녀 스타들이 사랑 찾기에 나선다. 3명씩 짝을 지어 한 집에서 산다. 총 2부로 17,1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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