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모데카이’(감독 데이빗 코엡)의 기네스 팰트로와 올리비아 문 두 여배우의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기네스 팰트로와 올리비아 문은 ‘모데카이’에서 우아함과 섹시함, 각기 다른 매력을 앞세워 모데카이(조니 뎁 분)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먼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역주행 미모를 자랑하는 기네스 팰트로는 극중 모데카이의 사랑스러운 아내 조한나 역을 맡았다. 조한나는 대학시절부터 눈에 띄는 완벽한 미모로 모데카이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음은 물론 고고한 면모와 우아함을 겸비, 대학동창이자 MI5 특수요원인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 분)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훔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맞서 올리비아 문은 아찔한 자태로 모데카이를 유혹하는 조지나 역을 맡아 팜므파탈 매력을 선사한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술광이자 아트딜러인 모데카이를 유혹, 조한나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렇듯 두 여배우의 치명적인 매력 대결로 관심을 더하고 있는 ‘모데카이’는 남성 관객을 사로잡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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