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양이 수가 주민 수를 넘어선 섬이 소개됐다.

15일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17명의 사람과 수백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일본의 작은 섬 아오시마 사연이 전해졌다.

아오시마 섬의 고양이 대부분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다.

쥐들이 그물을 망가뜨리자 사람들이 고양이를 섬으로 데려왔다. 그러나 곧 사람들이 섬을 떠나기 시작했고, 고양이 개체 수만 늘어나 결국 주객전도로 고양이의 섬이 됐다.

이곳 고양이들은 주민들이 챙겨주는 먹이를 먹고, 바닷가로 나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주민들은 몸이 불편한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를 챙기며 함께 공존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아오시마 섬은 ‘고양이들의 천국’이자 관광명소가 됐다.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고양이들의 천국 아오시마섬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양이들의 천국 아오시마섬, 가보고싶네요", "고양이들의 천국 아오시마섬, 세상에", "고양이들의 천국 아오시마섬, 헐.. 무서울 것 같기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