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왕혜문 한의사
왕혜문 한의사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왕혜문 한의사는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서 난치병에 걸린 남편의 병을 고친 일화를 밝혔다.
당시 왕혜문 한의사의 남편은 “30대 때 몸이 안 좋아 계단을 올라가기도 힘들었다”며 “그때 장인 어른이 운영하던 한의원을 찾았다. 맥을 짚는데 왕혜문 얼굴만 보게 되더라”라고 왕혜문 한의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알고 보니 베체트라는 난치병이었다. 베체트병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발목에 염증이 생기고 구강 궤양에 밥도 잘 못 먹었다. 여기에 안구 염증까지 와 양쪽 눈 다 실명 위기에 처했다”라며 당시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또 “몸이 안 좋아 결혼 허락받는데 5년 걸렸다. 당시 아내는 한의사 자격증 시험 합격 후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술을 마셨다. 1년 동안 아내의 대리 기사를 자청해 결국엔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는 왕혜문 한의사가 출연해 근육질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