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부활 김태원이 초대 학장으로 취임한 '한국연예예술학교' 실기면접고사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16일 '한국연예예술학교'는 "본교에서 지난 11일 진행된 연극영화학부, 케이팝학부, 미디어창작학부, 성우학부, 총 4학급 80명의 인원을 선발하는 이번 실기면접고사에 기존 연극영화과, 무용과, 뮤지컬과 재학생 및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등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가진 실력파 인재들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실기면접고사의 심사위원으로는 부활 김태원 학장을 비롯하여 전 Mnet 제작총괄 및 편성국장 출신의 최수일 감독, KBS 성우 공채 출신이자 2005년 전국 연극제 연기상을 수상한 이윤선 씨, 뮤지컬 배우 김보미 교수 등이 참여하여 심사에 공정성을 기했다.

[사진= '한국연예예술학교' 제공]
[사진= '한국연예예술학교' 제공]

또한 학교는 이번 실기면접고사 심사의 기준은 현재의 실력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에 비중을 두었고, 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실기보다 면접에 가중치를 두고 최종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실기면접고사에 많은 지원자들이 참가하였지만,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전원 방송과 실전 데뷔, 뉴욕 캠퍼스를 활용한 해외 연수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소수 정예 선발을 원칙으로 제1차 전형에서 모두 선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인재 발굴을 위해 이번 주부터 2차 전형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잠원동에 위치한 도심 속 작은예술학교로 "상상 그 이상의 학교"라는 슬로건을 걸고 최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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