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이진욱/사진=민선유기자
신혜선, 이진욱/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진욱이 과거 신혜선을 향해 직진 고백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지난 8회는 현오(이진욱 분)에게 결혼 소문이 발생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유방암에 걸린 미자 할매가 현오에게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것. 이에 현오가 결혼한다고 오해한 은호(신혜선 분)의 마음이 무너지면서 자신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과거 현오가 은호에게 사랑을 고백한 순간이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 스틸 속 은호와 현오는 함께 잔디밭 위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러블리한 원피스를 차려 입고 현오를 향해 애교 섞인 미소를 발사하는 은호와, 그런 은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현오의 모습이 잇몸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은호와 현오의 모습이 이어진다. 은호를 향해 새초롬한 표정을 짓던 현오는 어느새 사라지고 은호만 정류장에 남아있는 상황. 홀로 남은 은호는 허공을 보며 현오에게 하지 못한 말을 와르르 쏟아내는 중이다.

또 ‘나의 해리에게’ 제작진은 “순수하게 사랑만 바라본 현오의 행복했던 순간이 담긴 장면”이라며 “현오가 은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며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늘(21일) 오후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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