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태훈이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여에스더, 김태훈, 이광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훈은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헌법소원 가장 많이 내는 국가다"며 "막 그런법이 어디있냐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한국사람들은 그런 게 어디있냐를 많이 한다"고 했다.
이어 김태훈은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창의적이다"며 "한국인들은 해결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태훈은 "대한민국이 '2021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 사람이 뭔데 순위를 매기냐"고 따졌다.
이에 김태훈은 "직관하는 연구결과다"며 "이런 말 하는 게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런 게 어디 있어'의 반대말에 대해 물었고 '원래 그런거야'라고 했다.
김태훈은 "원래 그런거라고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일본이다"며 "그래서 일본은 현재도 옛 생활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택시도 70년대 모양 그대로다"며 "내가 택시기사한테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도 있는데 왜 택시는 옛날 모양 그대로냐고 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택시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더라"며 "일본인들은 항상 그래왔던 대로 문화를 유지하는 편이다"고 알렸다. 김태훈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게 어디 있어라고 하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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